1. 개인의 초상·행동 등 사생활 관련된 영상·사진이라면 개인정보에 해당하며, 이를 이용하기 위해 정보주체로부터 수집 및 제3자 제공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2. 사진·영상을 홍보 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촬영한 사진을 학교의 홍보목적으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재한다는 사실을 정보주체인 학생에게 명확히 알리고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아울러, 학생의 연령이 만 14세 미만인 경우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3. 따라서 학생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경우에는,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사진을 촬영하거나 이를 홍보영상에 게시하는 행위는 개인정보를 침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한백초] 잔반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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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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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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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초등학교,‘급식 먹고, 후식 먹자!’이벤트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다


학생 자치회와 급식실이 함께 하는 이벤트 추진

잔반 줄이기 활동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와 함께 이벤트 추진

모두가 참여하여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교생에게 동기 부여

 

한백초등학교(교장 윤채연)는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간 학생자치회와 급식실이 함께하는 급식 먹고, 후식 먹자!’ 이벤트를 추진했다.

최근 학교 급식에서 잔반 처리로 인한 예산 낭비 및 환경 오염의 문제가 심각하여, 이러한 문제를 학생들에게 알리고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를 추진하게 된 것이다.

평소 한백초등학교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운동, 탈플라스틱을 위한 고고챌린지 등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었는데, 이번 급식실 잔반 줄이기 이벤트를 통해 또 한 번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게 된 것이다.

한백초등학교에서 추진한 이번 잔반 이벤트는 평소 발생하는 잔반의 30% 감량된 양인 매일 100kg 이하로 잔반 만들기를 목표로 하여, ‘전교생이 한 숟가락씩 더 먹기를 도전과제로 삼고 있다. 일주일 간 목표치인 잔반 100kg 이하를 달성하게 되면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전교생이 가장 원하는 후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위의 이벤트는 급식실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자치회(교사 윤서정, 학생회장 이주원)가 함께 추진한 데에 더욱 의의가 있다.

교사 윤서정(학생자치회 담당)“1학기 때부터 위 이벤트를 추진하기 위해 영양선생님과 학생회장 및 부회장 학생들이 여러 번 만나 회의를 하였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교사 박다빈(영양교사)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급식실에서도 마음껏 대화하지 못하고, 단순히 음식을 먹고 가기에 급급한 상황이었는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급식실에도 활기가 느껴지는 것 같다, “학생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하였다.

또한, 윤채연 교장은 점심 시간에 학생들을 만나 이번 잔반 이벤트의 추진 배경과 의미에 대해서 직접 설명하는 등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