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전국 최초‘겨울 오케스트라 공유학교’개강, 예술 교육의 지도를 넓히다!
◦ 전국 최초 겨울 시즌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운영으로 방학 중 예술 교육 공백 해소 및 지역 교육 격차 타파 ◦ 지역 내 교육 사각지대 해소 및 예술 공유학교 모델 정립을 통한 학생 맞춤형 예술 교육 기회 제공 |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2026년 1월, 지역 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평등한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 2026 겨울 시즌 화성다가치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거점학교가 없는 소외 지역을 우선 거점으로 삼아, 화성오산 어디서나 수준 높은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화성다가치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기관에 민간위탁하여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연중 교육이 단절되지 않도록 ▲1기(1~2월), ▲2기(4~7월), ▲3기(8~12월) 총 3개 기수로 세분화하여 진행된다. 특히 화성시어린이문화센터 및 봉담 지역 내 공공기관의 공간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악기 기능 습득을 넘어, 배움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성장의 장을 마련한다. 3개 기수의 교육 과정을 거친 학생들은 추후 ‘화성오산 학생예술제’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정기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예술적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다가치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방학 기간인 1월부터 선제적으로 운영됨으로써 예술 교육의 공백을 메우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지역 연계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거점학교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악기별 레슨과 합주를 경험하며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게 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의 김인숙 교육장은 “전국 최초로 시작하는 겨울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모든 학생이 예술로 행복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민간과 지역 사회, 교육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화성‧오산만의 특화된 예술 교육 브랜드를 구축하고 교육의 균형 발전을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